‘실낙원’도 통했다…연상호가 보여준 저예산 영화의 가능성 [줌인]
연상호 감독의 저예산 영화가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면서 대작 중심으로 굳어진 한국 영화 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제작비 규모보다 기획력과 작품성에 주목하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와 함께 투자·제작 환경의 변화 필요성도 제기된다.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실낙원’은 개봉일인 지난 21일 2만 62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한국영화 및 동시기 개봉작 가운데 가장 높은 기록이다. ‘실낙원’의 성과는…
Source: Ilgan Sports ·